부산 기장 누수 공사. 수도요금이 지난달보다 엄청 많이 나왔어요.

부산 기장 누수 공사.

부산 기장 철마면의 한 오래된 주택인데요,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수도계량기가 혼자 돌아가고

수도요금이 평소보다 엄청 많이 나왔다고

거주하시는 어르신의 따님이

기장 철마 누수공사를 요청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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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장비 챙기고 현장에 도착해서 계량기를 확인해보니

쌩쌩 돌아가네요.

누수량이 많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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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 개는 무지하게 짖네요.

하도 짖어대서 어르신이 훈육중이시네요.

쎄게 훈육하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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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자연압으로도 청음해보고

공기압 걸어서 청음해보는데

누수량이 많아서 사방팔방이 덜썩이네요.

지하수를 사용하다가 얼마전에 상수도 공사를 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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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스킬을 작동시켜 누수포인트를 찾습니다.

가장 유력한 계량기 옆을 굴착해봅니다.

기존 배관에 커플링으로 연결해놓았는데

손으로 너트를 돌려보니 돌아가뿌네요.

뭐가 급했는지 한쪽을 체결을 정확하게 하지 않아

사용하면서 서서히 누수량이 증가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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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니 부산 기장 배관 공사를 하던 부산 기장 누수공사를 하던

최종적으로 검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뒷쪽으로 가는 배관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여

엑셀 캡을 이용하여 막음 처리합니다.

부산 기장 누수공사를 보수하고 나서 검사작업으로

더 이상의 누수가 없음을 확인하고 미장 작업에 들어갑니다.

마당 굴착한 부분 미장작업을 하고

부산 기장 상수도 누수공사를 마무리합니다.

부엌에 수전공사한다고

벽에 구멍을 뚫어놓고 우레판 폼으로 쏘아 놓은 곳에

미장 작업을 요청하셔서 서비스로 미장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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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가가누수설비였습니다.